[술안주]국물 빡빡한 부대찌개
가을이니까 술 한 잔
한국인의 밥상에서
늘 문제가 되는 것은
나트륨의 함량이죠.
특히 얼큰하게 끓인
찌개를
먹고 난 다음날이면
몸이 먼저
반응을 하는 것 같아요.
나트륨의 과다 섭취는
체내에 흡수되어야 하는
칼슘이 그대로 소변으로
배출되게 하여
골다공증을 유발할
가능성이 높아지고
위 점막을 손상시켜
암발병률도
높인다고 하네요.
우리 몸은
산알카리 평형을
유지해야 하는데
나트륨의 과잉 섭취로
나트륨의 농도가
짙어지면서
세포에서 수분이
혈관으로 빠져 나와
혈압이 상승하여
고혈압의 위험도 생긴답니다.
당장에는 와 닿지
않겠지만
우리 몸이 건강하지
못할 때에는
나트륨의 섭취는
극도로 제한하는
식단이 필요로 하게
될지도 몰라요.
그러니 건강할 때
바른 식습관을
실천해야죠.

국물을 많이 먹게 되는
부대찌개에도
나트륨의 함량이
위험 수준이죠~
그래서
오늘 부대찌개에는
국물을 빡빡하게
끓여 보았어요.
술이 맛있어지는
가을에
건강까지 고려한
국물 빡빡한 부대찌개로
두 마리 토끼
모두 잡으세요.

국물 빡빡한 부대찌개
★ 요리 시간 20분
주재료(2인분)
두부 1/3모
김치 200g
햄 100g
소시지 100g
양파 1/4개
대파 1대
숙주 3줌
다시마 육수 1컵+1/2컵
양념장 재료
고춧가루 2
다진 마늘 1
참치한스푼 1
후춧가루 약간

1. 두부, 김치, 햄, 소시지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고 양파는 굵게 채 썰고 대파는 어슷하게 썬다.

2. 분량의 양념장 재료를 섞는다.

3. 냄비에 두부, 김치, 햄, 소시지, 양파를 담고 다시마 육수를 부은 다음 양념장을 넣어 10분 정도 끓인다.

4. 숙주, 대파를 넣어 한소끔 더 끓인다.
tip 숙주는 뚜껑을 덮고 끓이지 않아도 비린내가 나지 않아요. 숙주를 올리고 그대로 끓이세요.

국물 빡빡한 부대찌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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