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카페푸드]유자청
커피 대신 유자차
옛말에
‘탱자는 고와도 개똥밭에 뒹굴고
유자는 얽어도 큰 상에 오른다’는
말이 있데요.
탱자도 유자도 그 생김새를
모르는 사람들이 많죠.
겉치레만 번드르르 할 뿐
속은 볼 품 없는 탱자와 달리
유자는 혼인 대례상이나
잔칫상에 오르는 고급 과일로
겉만 번드르르 하지 말고
속이 꽉 차서 실속 있고
고귀한 인품을 지닌 사람이 되어
귀하게 대접받으라는 뜻으로
쓰는 말이랍니다.

유자는
겨울철 따끈한
음료로 사랑 받고
여름철에도
그 은은한 향으로
여러 요리에 사용되죠.
과일가게에서 모과를 사면서
유자도 함께 모셔왔어요.

올해 겨울에는
커피 좀 줄이고
모과와 유자차를 마시면서
주변에 은은한 향기를
퍼뜨려야겠어요.

유자청
★ 요리 시간 30분
재료(30인분)
유자 6~7개
설탕 1.2kg

1. 유자는 깨끗하게 씻어 반으로 잘라 껍질은 채 썰고 과육은 하나하나 떼어낸다.

2. 유자 껍질과 과육에 설탕을 일부만 넣어 고루 섞는다.

3. 저장용기에 유자껍질과 과육을 담고 남은 설탕을 넣어 재운다.
tip 2~3일 정도 지나면 청이 생기기 시작하고 1주일 정도 지난 유자향이 잘 우러나면 마시기 시작하세요.

유자청

![[아이간식]과일을 곁들인 두유 핫케이크](/uploads/pw1602004/201703/d5c86cc8e4f270adaa53a551472b2e06_crop.jpg)
![[주말요리]달걀 머핀](/uploads/pw1602004/201805/87859c9673ac13aa600c7bd0f3caf418_crop.jpg)
![[국민야참] 겨울엔 역시 따끈한 '일본풍오뎅'](/uploads/pw1602004/201611/9266342bfb09518bfe1bf404b96bbf25_crop.jpg)
![[카페 푸드스쿨] 지치는 계절 피로회복제! '생강&레몬코디얼'](/uploads/pw1602004/201612/760534ff6beb8851b16bff1bc411fe8b_crop.jpg)